today: Wednesday 10. 21. 2020

CH 20.2

항공과 자동차 업계가 코로나19여파로 최악의 2분기 성적표를 내놨다.


오늘(29일) CNBC등에 따르면 보잉은

2분기 24억달러의 순손실을 냈다고 밝혔다.

매출도 118억달러로 지난해 2분기보다 25% 급감했다.

 

올해 2분기 매출은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에도 미치지 못했다.

 

주당 순손실은 4.79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2.54달러보다 훨씬 컸다.


또 잇단 추락사고에 따른 737맥스 운항중단 장기화로

이미 재정 타격을 받은 가운데 코로나19 팬데믹으로

항공 수요가 급감한 탓에 새 항공기 주문마저 거의 끊긴 것이 실적 악화로 이어졌다.

 

데이브 칼훈 보잉 최고경영자(CEO)는

항공기 제조 계획을 줄이는 것은 물론

"우리 인력 규모를 추가로 평가해야 할 것"이라며

추가 감원 가능성도 예고했다.
 

앞서 보잉은 이미 16만명의 인력 중 

10% 가량을 줄이겠다는 감원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.

한편, 제너럴일렉트릭(GE)도 항공 사업 부진 등의 여파로

2분기 22억달러 손실을 기록했다.

 

뿐만 아니라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(GM) 역시

코로나19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.

제너럴모터스는 오늘(29일) 발표한

2분기 영업실적에서 8억달러의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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